공공 주택 뉴홈 일반형 나눔형 선택형 정의 특징 유형 자격 입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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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홈이란 공공임대주택은 국가 또는 지자체,

지역주택공사(LH, SH, GH)등 에서 공급하는 주택입니다.

과거부터 영구 임대 주택, 국민 임대 주택, 장기 전세 주택,

매입 임대 주택, 행복 주택 등

다양한 명칭과 방법으로 공급되었습니다.

모두 역대 정부들의 주거 복지 정책으로 큰 틀에서 개념과 목적은

주거를 해결할 수 없는 무 주택 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

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차이가 없지만,

각 시기마다 공급 방법, 매입 임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되어 왔습니다.

시기	정책명	주요 정책 내용
국민의 정부 이전( ~1997)	영구임대주택 등	주택 200만 호 건설 계획 발표 영구임대주택 공급
국민의 정부(1998 ~ 2002)	국민임대주택 도입기	국민임대주택 도입 (연간 8만~10만호 공급)
참여정부(2003 ~ 2007)	국민임대주택 확장기	국민임대주택 100만 호
이명박 정부(2008 ~ 2012)	보금자리주택	보금자리주택 150만 호 공공임대 80만호, 공공분양 70만 호
박근혜 정부(2013 ~ 2016)	행복주택, 민간임대주택	행복주택 14만 호 민간임대주택 15만 호
문재인 정부(2017 ~ 2022)	공적임대주택, 공적주택	공적주택 100만 호 공적임대 65만 호, 공공지원 주택 20만 호, 공공분양 15만 호
윤석열 정부(2022~ )	뉴홈	공공분양 50만호 사전청약

첫 번째, 청년, 무 주택 서민들에게 공공 분양 50만 호 공급합니다.

두 번째, 여건에 따라 나눔형, 선택형, 일반형으로 선택 가능한 유형을 제공합니다.

세 번째, 전용 모기지 지원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부담 완화합니다.

네 번째, 사전 청약을 통해 1.1만 호를 조기 공급 예정입니다.

다섯 번째, 세대 별 수요에 맞게 일반 공급 물량 확대합니다.

나눔형, 선택형, 일반형 3가지 공급 형태가 있습니다.

나눔형,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차익의 30%를 반납하고 70%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.

선택형, 6년 동안 임대로 살아보고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.

일반형, 기존 공공 분양과 동일합니다.

무주택세대구성원

신청자, 배우자,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세대별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신청자의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 등이 전원 무주택(분양권 포함)

청년특별공급의 경우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자

입주자저축 가입

주택청약 종합저축(청약저축 포함) 가입자

거주요건

사전청약 당시 해당지역에 거주 중 또는 본청약 시점까지 거주기간을 충족

소득/자산 요건

공급유형에 맞는 소득 및 자산요건을 확인

지난 9월까지 많은 곳이 사전 청약을 마쳤고

올해 12월 마지막 사전 청약 예정되어 있습니다.

남은 곳은 나눔형 6곳, 선택형 3곳, 일반형 2곳입니다.

각 입지 별로 보면 작은 수로 보이지만, 총 4,800호 규모입니다.